클럽 메드 푸켓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럽 메드 푸켓 워크샵 후기 2탄 1탄에 이어 작성하는 클럽 메드 푸켓 후기! 아마 회사 사람들 전체를 통틀어 내가 제일 많이 싸돌아다닌 편에 속할것이다ㅎㅎ 야시장을 뽈뽈 돌아다니다가 발이 너무너무 아파 들어간 마사지샵..! 클럽메드 푸켓 바로 앞에는 로컬 시장과 함께 다양한 마샤집 샵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펄마사지' 와 '오리엔탈 마사지'가 제일 유명하다. 예약을 위해 두 곳 다 방문해본 후기는 펄 마사지가 좀 더 소수정예? 한번에 3명 밖에 안받는다고 했다. 그리고 시설이 약간 더 고급스런 느낌이었고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심) 오리엔탈 마사지는 그보단 박리다매?ㅋㅋ 베드 수도 많고 마사지사 분들도 훨씬 많아보였다. 시설은 그냥 보통. 가격은 거의 똑같다. 리조트에서 진짜 데굴데굴 굴러서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투숙객 대부분 나와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