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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코딩 HTML+CSS 1

몇 주전부터 취미삼아 생활코딩을 듣고 있는데,
눈에 바로바로 결과물이 보이는 퍼블리셔/프론트엔드 작업이 더 재밌을것같아

 HTML+CSS 과정을 먼저 시작했다. 


실제로 JAVA, JAVASCRIPT, PYTHON, PHP 등 여러가지 언어의 기초가 되는것이
HTML이라고 한다.

웹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나는 이걸 먼저 잘 배워둬야 다른 유기적인 언어들을 

이해하기 좋을 것이다!

사실 대학교 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HTML 수업을 들었다가  
노잼강의로 드랍한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걸 또 들으라고 하면 과감히 스루. 등록금을 땅에다 버리는 수준이었다...

그때 좋은 강의를 만나 잘 듣고 관심이 생겼다면 지금 나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인생은 수 많은 선택의 연속이다!

좋은 선택지를 알아보는 것도, 잘못된 선택지를 수정하는 것도 전부 나의 몫이다. 

 


코딩을 하려면 먼저 웹 브라우저와, 편집기가 있어야한다. 

웹페이지 링크들이 모여 하나의 웹페이지가 된다. (쇼핑몰을 봐도 상의, 하의, 아우터 등 다양한 링크와 페이지들이 있듯이)

 

1. 에디터 다운로드 > 생활코딩에서는 아톰 에디터를 사용
2. 바탕화면에 파일 하나를 먼저 생성  > 이 파일이 내가 작업할 페이지의 도라에몽 주머니가 된다ㅎㅎ
3. 아톰 에디터에서 Open forder 클릭 (파일이 아니고 폴더를 여는것이다) > Project에서 new file 생성 ( .html 확장자 추가) > 새롭게 만든 file은 하나의 웹페이지가 된다.  
4. 에디터에서 편집한 파일을 열려면 바탕화면의 내가 만든 폴더로 들어가도 되고,  
간단하게 Ctrl+O를 누르면 파일이 열린다. 

그 에디터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그 유명한 Hello world를 구현해보도록 하자 :)

 



기본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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