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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독서모임 마지막 주를 앞두고)

광원님을 통해 들어간 독서모임이 이제 다음주면 끝난다.
끝난다는게 많이 아쉬울정도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분들을 만났고, 좋은 분들도 많아 합류하게 된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원래 자기개발서엔 별 관심이 없는데, 지금까지 지인 5명이 이 책을 추천했다.

좋아하는 사람 5명이 계속 좋다좋다 하니 나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나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구절을 찍어 보내준 사람도있어서 도서관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달려갔다.

그리고 실제로 읽어보니 내용도 좋아서 저번주 독서모임에도 들고 갔다.

'부자'와 '12가지 성공법칙' 이라는 키워드의 조합 때문에 부동산, 경제, 주식이 등장할줄 알았는데
사실 성공 습관과 마인드 셋(Set)에 더욱 밀접하게 닿아있었다.

결단력

이 책을 한 단어로 함축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결단
행동하기 위한 결단
실천하기 위한 결단

생각해보면 나는 항상 남의 눈치를 보기 바빴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고,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 보이지 않기위해 애썼던 것 같다.

필요한 만큼 충분한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신문기사나 주변의 소문에도 쉽게 흔들리고는 한다. 

 

당신이 선택한 협력자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당신의 목표와 야망에 개입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단호한 결단력의 습관을 들이려면, 눈과 귀를 크게 열고 입은 굳게 닫아야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남에게 말하기 전에 행동으로 보이자!"

말보단 행동으로, 말만 하는 사람보단 직접 결과를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또한 책은
과감하게 업종과 분야를 바꿀 수 있는 '결단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요새 이직에 제일 관심이 많아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이런 챕터에 시선이 쏠리더라.

1. 자신이 흥미를 갖는 일인가?
2.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인가?
3. 자신의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일인가?

위의 기본 3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이를 위해 갈고 닦아야할 전문지식, 수익성 개발까지 이어지는 질문이 나온다.

뒤에는 친절하게 원하는 직업을 얻는 방법도 소개된다.
물론 매우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나 포함) 고려하지 않았던 것들이 있다.

독서모임에서 위의 3가지 질문에 모두 다 '매우 만족한다' 던 멤버 분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나의 질문을 들으면서 전부 '그렇다' 라는 대답을 할 수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독서모임의 분위기는 대체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었고,
그 속에 있으니 왠지 자극도 되고, 조금 부럽기도 했다.
이래서 함께 어울리는 사람의 결이 중요한가봄. 나의 이직과 업종 전환도 화이팅이다.


오른 쪽 페이지는 부자가 되기위해 반드시 해봐야할 6가지의 목록이다.
초반부에 나오는데,
이 책은 사실 위의 6가지 목록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총 12가지의 방법을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쭉 읽어보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파이어족, 경제적 자유 에 관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1929년에 나온 책이라니, 이런걸 보면 참 신기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비워내야겠다.
그럴땐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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