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포스팅...ㅋㅋ
이것까지만 하면 이제 끝!!
금요일에 밴드 분들과 건대 재즈바 '마미블루'를 다녀왔다.
어쩌다보니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포스팅하기로 결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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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나온다.
공연 스케쥴은 인스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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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반 부터 45분씩 1부, 2부 공연이 진행된다.
자리가 많지 않아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네이버 지도 (naver.com)
네이버 지도
광진구 화양동
map.naver.com
운좋게 착석했지만, 뒤에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분들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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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렇게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고 적당히 캐주얼한 느낌이다.
편하게 올 수 있음. 데이트를 하러온 커플들도 보이고, 친구들끼리 온 테이블도 있었다. (우리처럼)
동네 재즈바 느낌으로 (동네에 재즈바가 있나..?) 사장님과 친해보이는 단골 손님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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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사이다 같은 음료는 없고 논알콜 칵테일이 있다.
주류와 음식 가격은 다 1~2만원 선으로 저렴한 축에 속한다.
여기서 식사를 하기엔 좀 그렇고, 밥먹고 여기와서는 간단하게 시켜서 2차 느낌내며 좋겠다.
내가 식사를 못해서 우리 테이블은 김치볶음밥과(8천원) 감자튀김 (9천원)을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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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그냥 냉동감자였지만 볶음밥은 꽤 맛있었다ㅋㅋ
내부가 아주 어둡지도 않고 적당해서 좋았음.
칵테일은 쏘쏘.
압생트가 있더라?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도라 어떨지 궁금해서 일행 분이 시키셨다.
(아아주우우 쪼금만 먹어봤는데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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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붙여서 제대로 나온다.
재즈 밴드도 괜찮고
사람들 호응도 잘 해주는 분위기라 즐겁게 감상하다 왔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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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
연인아니더라도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가도 좋은곳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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